검색결과4건
연예

'백파더' 백종원, 손맛 담긴 콩나물 불고기 황금 레피시 공개

'백파더' 백종원이 이번엔 콩나물 불고기를 준비한다. 외식 메뉴로 생각하기 쉬운 콩나물 불고기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소개한다. 오늘(20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될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는 백종원이 콩나물 불고기를 '요린이'들과 함께 요리한다. 달달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콩나물과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돼지고기의 만남이 돋보이는 콩나물 불고기. 복잡하고 귀찮은 걸 싫어하는 요린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적은 재료로 여느 맛집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약속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된 뒤 손님 대접용으로 이만한 메뉴가 없다며 요린이들의 실력 뽐내기에도 적절하다고 자신한다. 백종원은 콩나물 불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백파더표 볶음밥'도 요린이들에게 알린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은 콩나물 불고기에 밥과 모차렐라 치즈를 섞은 볶음밥은 상상만으로도 요린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될 '백파더 편집판'에는 채소를 싫어하는 편식 요린이들의 편견을 깨트린 시금치 2종 세트 편이 방송된다. 고소함과 건강한 단맛이 어우러진 백파더표 시금치 요리는 그동안 시금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며 요린이들의 소울 푸드로 등극했다.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매주 메뉴와 관련된 재료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20 08:28
연예

'백파더' 설 전부치기 예습, 난이도하 '감자채전' 비법공개

백종원이 ‘요린이’들의 설 전 부치기 연습을 위한 메뉴로 ‘감자채전’을 선택했다. 백종원은 요린이들을 위한 파더답게 맛은 최상이지만 쉬운 감자채전 레시피를 마련, 또다시 요리 신세계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30일 방송되는 3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는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 그리고 매회 역대급 스타일링으로 웃음을 주는 타이머밴드 노라조와 재치 만점 댓글 선별기 댓글유 유병재가 함께한다. 감자를 갈아서 만드는 감자전의 고정관념을 깬 감자채전. 백종원은 예고편을 통해 일반적인 감자채전 그 이상으로 환상적인 ‘백파더표 감자채전’을 약속했다. 또 백종원은 감자전이라면 필수로 들어가는 튀김가루나 부침가루가 아닌 치즈, 베이컨 등을 꼭 챙기라고 말한 만큼 번거로운 과정을 질색하는 요린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백파더 편집판’에서는 달콤 짭짤한 맛으로 침샘을 유발하는 ‘달걀 장조림’ 편이 방송된다. 백파더 백종원의 특급 간장 소스에 버무려진 달걀 장조림은 절로 ‘무한리필’을 유발하며 ‘요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매주 메뉴와 관련된 재료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100fath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파더’ 관련 소식은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30 09:28
연예

'백파더' 백종원X양세형, 내일(20일) 첫 생방 30분 전 라이브 진행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하는 '백파더'가 첫 생방송을 앞둔 30분 전 라이브를 진행한다. 생방송 요리쇼를 앞둔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내일(20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요린이들을 신세계로 이끌 '백파더' 백종원과 그들의 길잡이 '양잡이' 양세형이 보여줄 쌍방향 소통 요리쇼인데, 첫 생방송에 30분 앞서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긴박한 현장의 생생함을 만나볼 수 있다. 생방송 90분으로 진행되는 '백파더'는 MBC 외에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도 동시 생중계된다. 현재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9 15:20
연예

[단독] "편집 NO, 쌍방소통↑" '백파더', 네이버TV와 동시 생중계

'백파더'가 MBC와 네이버TV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방송가에서 시도하는 파격적인 시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7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20일 첫 방송부터 MBC와 네이버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90분 동안 동시 생중계되며 편성된 방송 시간 종료 이후에도 계속 진행이 될 경우 이는 네이버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만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야말로 90분 생방송뿐 아니라 이후 상황까지 모든 것이 편집 없이 리얼하게 그려지는 셈이다. '쌍방향 소통'이란 점을 강조한 만큼 '백파더' 측은 백종원이 요리 지도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백파더'는 '요식업계 미다스 손' 백종원이 5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프로그램.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다. 백종원과 차진 호흡을 자랑하는 '양잡이' 양세형과 함께한다. 20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며 이후에도 MBC와 네이버TV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앞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리즈가 온라인 생방송과 TV 편집 방송으로 분리해 진행했다면, 100% 생방송을 TV와 온라인 쌍방으로 송출하는 것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시도다. 이 도전이 방송가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6.17 07:0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